[체험기] 운전을 하고 싶게 만들다… 현대차, 벨로스터N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N의 첫모델 i30N를 선보였다. i30N은 해외에서 와인딩도로에서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주파하는 것이 가능했다 등의 극찬을 받고 있다.i30N과 외관만 다른 것이 바로 벨로스터N이다. 사진상으로 봤을때 촌스럽게 느껴졌던 N의 특유의 파란 색이 실제로 보니 가볍지도 않고 또한 무겁지도 않았다. 심지어 고성능 브랜드를 잘 표현하는것 같았다.외관은 기존 벨로스터와 비슷하다. 벨로스터 특유의 4도어를 그대로 계승했다. 내부는 경주용 차의 모습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