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메리케이코리아는 최근 서울 압구정동 씨네 드 쉐프에서 내면과 외면의 진정한 화이트닝을 위한 연중 캠페인인 ‘화이트닝 뷰티, 화이트닝 라이프’의 공식 런칭을 발표했다.

메리케이 ‘화이트닝 캠페인’은 여성의 맑고 환한 피부뿐 아니라 이를 통해 여성의 삶을 빛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메리케이의 활동이 담겨 있는 연중 캠페인이다.

메리케이는 이번 캠페인으로 외적, 내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화이트닝 뷰티, 화이트닝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 신제품 ‘멜라셉 화이트닝 시스템’을 출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아시아 지역 여성 감독들의 창작활동 지원,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리더십 컨퍼런스, 사회공헌 활동 아름다운 실천 캠페인 등 문화적, 사회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메리케이코리아 김희나 이사는 “화이트닝 캠페인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영화와 미디어 아트라는 깊고 독특한 형식의 소통방법을 선택했다”며 “여성이 외적, 내적으로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 기자
jwj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