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지구촌] 노래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흉내 낸 비디오가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만능 코미디언 이만 크로슨(27)이 올린 비디오물들엔 자신이 오바마 대통령의 모습을 하고 주요 히트 송들을 부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인기 랩송인 ‘당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Whatever You Like)’는 ‘내가 원하는 것은 모두 할 수 있다(I can do whatever I like)’로 패러디 됐으며, 지난해 12월 인터넷에 등재된 지 6개월여만에 1200만명 이상 시청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이 작품으로 크로슨의 비디오는 100대 인기 유투브 채널 리스트에 올랐다. 이후 재이미 폭스의 ‘블레임 잇’을 패러디한 곡은 오바마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연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지금까지 2800만명이상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신녀들’을 개작한 대통령 취임식 패러디는 원곡보다 많은 900만건 이상의 접속을 기록했다.
자칭 ‘최고 사령관(대통령)의 분신’인 크로슨은 ‘크리에이티브 & 퍼퍼밍 아츠’ 라는 연기학교를 졸업하고 2년간 현대 무용단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배우로서 별다른 빛을 보지 못하자 뉴욕 맨해튼에서 식당 웨이터로 일해 오다 이번 오바마 패러디로 대박을 터뜨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동훈 기자 dhlee@ki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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