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동성, 국립목포병원 홍보대사 위촉

방송인 배동성, 국립목포병원 홍보대사 위촉

기사승인 2009-06-05 16:52:01
[쿠키 연예] 전남 서남권의 국가 결핵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목포병원(원장 공석준)은 결핵 예방과 퇴치 홍보를 위해 방송인 배동성(45)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배씨는 4일 입원 환우와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패를 받았다. 그는 앞으로 광주·전남 중·고교를 방문해 결핵예방 무료 교육을 하는 등 결핵 예방과 퇴치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목포=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장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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