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그룹 소녀시대가 세 장 연속 음반판매고 10만장을 넘어섰다.

30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29일 발매된 소녀시대 미니음반 2집 ‘소원을 말해봐’가 7월28일까지 총 10만497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정규 1집 ‘소녀시대’를 비롯, 미니음반 1집 ‘Gee’에 이어 3연속 10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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