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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인천시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인천방문의 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50개국의 주한대사 및 영사 가족 등을 초청해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한복을 선보인 ‘2009 인천세계의상페스티벌’을 28일부터 2일간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중국, 네덜란드, 독일, 헝가리, 인도, 스페인 등 50개국이 참가해 각국 대사와 영사 가족들이 각국의 전통의상과 한복을 번갈아 가며 직접 입고 나와 화려한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참가국 대사들을 인천세계도시축전장을 둘러보고 주제별 전시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홍보대사로적극 활동하기로 약속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행사는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세계 민속의상을 소개해 인천과 세계가 함께하는 문화교류 및 화합의 장”이라며 “인천과 참가국간의 우호관계 증진 차원에서 인천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