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관에 참여하고 있는 카트만두, 포카라, 랄릿푸르, 박타풀가 등 4개 도시는 이들 산악인들을 네팔도시관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네팔의 날 행사에는 네팔 커멀 프러사드 코이랄라 주한 대사를 비롯한 네팔 정부 관계자와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 한·네팔친선협회 이인정 회장 등이 참가한다. 오후 1시30분에는 세계 문화의 거리내 워터퍼펫 공연장에서 네팔 전통 공연도 벌어진다.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