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정준하 ‘눈물, 콧물 범벅’

[쿠키 포토] 정준하 ‘눈물, 콧물 범벅’

기사승인 2010-06-30 17:27:00

[쿠키 연예] 30일 오후 가수 겸 배우 故박용하(33)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개그맨 정준하가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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