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5년 만기 자동갱신 상품으로, 15세부터 5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80세까지 든든하고 실속 있게 보장 받을 수 있다.
‘우리가족 프리미엄 정기보험’은 월 보험료 8900원 (15∼50세, 남성)의 주보장만으로 상해사고 후 2년 이내 사망할 경우 1억 원을 보장해 준다. 여기에 월 3800원 (30세, 남성)의 보험료만 더하면 질병사망 시에도 1억 원을 보장 받을 수 있어, 가계의 부담 없이 가장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실속 보험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망보장 외에도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같은 큰 병도, 빈번한 상해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암은 물론 뇌졸중, 급성심근경색도 각각 진단비로 2000만원씩 최초 1회 보장 받을 수 있다. 골절진단비, 골절 수술비, 화상진단비로 각각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이 가능해 큰 병 보장은 물론 각종 사고까지도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다.
자녀가 있는 중년이라면 상해사망도, 질병사망도 2억 원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특약으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에 4000만 원(최초1회) 보장받는 항목도 있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고세욱 기자 swko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