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솔로 여가수 지나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정규 1집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앨범 콘셉트에 맞춰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169cm의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로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지나. 그의 몸매 중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가슴선이다.
지나의 육감적 몸매에 누리꾼은 “그동안 이런 몸매를 왜 숨겨왔나” “진정한 황금 비율의 종결자다” “여신급 몸매”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나는 11일 솔로 남자가수 휘성과 함께 부른 노래 ‘처음 뵙겠습니다’ 음원을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