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가 제작한 신예 걸 그룹 브레이브걸스(은영, 혜란, 예진, 서아, 유진)가 신곡 ‘툭하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의 미공개 앨범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3일 공개된 사진에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발광 패션’을 선보였는데,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형광컬러 셔츠와 화이트 쇼트팬츠를 매치해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 멤버별로 도도한 표정부터 섹시하고 귀여운 표정까지 5인 5색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4월 ‘아나요’를 선보이며 성장 가능성 높은 걸 그룹으로 주목받았고, 이어 신곡 ‘툭하면’을 통해 레게풍의 음악을 소화해 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