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김소리가 KB국민카드 CF모델로 발탁됐다.
지나 12월 온에어된 KB국민카드 화면 속 김소리는 섹시한 미니드레스와 화려한 구두를 착용하고 등장해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KB국민카드 CF는 12일 밤에 첫 전파를 탄 후, 최아란, 손예림, ‘티걸’ 등 다양한 화제의 인물들을 탄생시킨 Mnet ‘슈퍼스타K 3’를 응원하며 국민슈퍼스타 탄생을 기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소리는 화려한 조명의 무대 위에서 현란한 발놀림과 더불어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댄스머신’다운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
앞서 김소리는 CF 촬영 후 자신의 트위터에 “KB광고~ 오늘밤 10:45분에 나온대요~GG WJ 아닌 것 같죠~엠넷부터 나오는 듯~ 첫 사진 공개”라며 광고 현장에서의 모습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리는 해외활동과 더불어 정규1집을 준비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관련기사] ’슈스케 3‘ 최아란 “난동, 제작진이 시킨 것”…Mnet “사실 무근”
[관련기사]’슈스케 3‘ 첫 회 시청률 8.3%…지상파 방송 ’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