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녀그룹’ 씨리얼, 데뷔앨범 화려한 제작진 공개

‘진짜 소녀그룹’ 씨리얼, 데뷔앨범 화려한 제작진 공개

기사승인 2011-10-10 11:36:01

[쿠키 연예] 평균 연령 18세인 신인 걸 그룹 씨리얼(C-REAL)의 데뷔 앨범의 화려한 제작진이 공개됐다.

씨리얼 소속사
N.A.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씨리얼의 데뷔 앨범에는 최정상의 프로듀서 최갑원을 필두로 용감한형제, 김도훈, PJ, 휘성, 신사동 호랭이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들의 면면을 보면 씨스타, 포미닛 등의 걸 그룹에서부터 양파, 윤하, 지나 등 솔로 여가수들의 앨범을 제작해 히트시킨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씨리얼 앨범에서는 이러한 경력들이 농축됐음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어 씨리얼 타이틀곡으로 알려져 있는 ‘노 노 노 노 노’(No No No No No)의 작곡 및 프로듀서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씨리얼의 데뷔 앨범 ‘라운드 원’(Round 1)은 12일 발매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유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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