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스바루코리아는 아웃백(사진), 포레스터 등 모든 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11 스바루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설과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차량 관리 및 안전운행을 위한 것으로, 전국 11개 스바루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고객들이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타이어 마모상태, 공기압, 엔진 및 벨트 등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 고객들에게는 스바루 쿠션이 제공된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스바루가 최우선적으로 여기는 안전주행을 위해서는 차량 안전 점검이 필수”라며 “고객들이 겨울철에도 스바루의 탁월한 안전성과 주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