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오는 13일 ‘인 엑스트라 디멘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피부 위 매혹적인 3D 광채와 윤기를 더해주는 ‘스킨 피니쉬’와 화사한 눈매를 연출 할 수 있는 아이섀도우로 구성된 ‘인 엑스트라 디멘션’ 컬렉션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지만 끈적임 없이 깃털처럼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쉬’는 얼굴 전체에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윤기를 주고콧날과 볼에 볼륨감을 주어 또렷한 인상을 만들어주는 하이라이터 제품이다. 또한 10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인 엑스트라 디멘션 아이섀도우’는 크림 아이섀도우의 지속력과 일반 아이섀도우의 자연스러운 블렌딩 효과를 다 지니고 있어, 간단히 완벽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
‘맥’ 관계자는 “맥의 혁신적인 포뮬러로 탄생한 ‘인 엑스트라 디멘션’ 컬렉션은 바르는 양에 따라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연출에서부터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텍스처의 특징 때문에 출시 전부터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맥의 ‘인 엑스트라 디멘션’ 컬렉션은 오는 13일 전국 맥 매장에서 한정 출시되며, 온라인 사이트 (www.maccosmetics.com)를 통해 9일부터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