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컨슈머헬스 케어사업부는 이달 12일부터 2달 간 전국 대형마트에서 ‘센소다인 14일 체험 환불 보장 캠페인’인 ‘센소다인 14일의 믿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은 GSK가 최초로 진행하는 소비자 대상 체험형 환불보장 캠페인이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이 흔히 겪는 시린 이 증상의 효과적 개선방법을 소개하고, 시린 이 개선 치약인 센소다인을 하루 2회, 14일간 사용하면 그 이후부터 시린 이 증상 개선 및 통증 완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센소다인을 판매 하는 마트에서 구매한 모든 소비자들에게 환불 자격이 주어진다. 제품을 하루 2번, 최소 14일간 사용 후, 만족하지 못하면 간단한 신청 절차를 통해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최대 환불 수량은 최초 구입 개수 2개까지다.
환불을 받기 위해서는 센소다인 구입 영수증과 환불 요청 신청서, 그리고 사용하던 센소다인을 동봉해, 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 담당자에게 착불로 보내면 된다.
GSK 컨슈헬스케어사업부 센소다인 마케팅 담당자인 홍한나 대리는 “시린 이 증상을 방치하고, 구강위생을 소홀히 하면 더 심각한 구강 질병으로 이어지지만 시린 이는 하루 2번 시린 이 개선 치약 사용만으로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며 “이번 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이 보다 많은 분들이 시린 이 고통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센소다인 브랜드 웹사이트와 포털 사이트 야후에 마련된 센소다인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