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보령메디앙스가 전통 육아법인 ‘단동십훈’의 철학과 지혜를 고스란히 본받은 닥터아토 단동십훈을 출시했다.



단동십훈(檀童十訓)은 수 천년 동안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전통 육아법으로 잼잼, 도리도리, 곤지곤지와 같은 아기의 운동 감각과 인지를 발달시키는 과학적인 놀이이자, 올곧은 전통 육아법의 철학적 의미가 담겨져 있다.



닥터아토 단동십훈은 동양전통방식의 프리미엄 스킨케어로 전통 한의서를 통한 한의 처방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건성, 민감성 피부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피부 트러블 예방을 위한 전문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특히, 과민감성 및 건성 피부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전통 한의서의 음양오행 이론을 적용해 개발한 오방생기단과 창이자, 만병초 및 우엉의 혼합추출물 등의 특허 성분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자극없이 윤기 있고 생생하게 가꿔준다.



오랫동안 윤이나는 아기 피부를 위한 로션 단동십훈 잼잼 보윤(保潤) 유액은 한방수 아기 피부의 유·수분 리듬을 되찾아 주고 건조해진 피부에 윤택함을 주는 고보습 로션이다. 건성, 민감성 및 과민감성으로 인한 트러블이 있는 피부에 적합하다.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단동십훈 도리도리 청열(淸熱) 세신액은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아 건조하고 가렵고 붉어진 아기 피부에 열을 내려주고 자극 없이 아기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주어 피부에 활기를 주는 세정 제품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를 근원적으로 강건하게 가꾸어주며 목욕 후 건성 및 민감성 피부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닥터아토 단동십훈은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육아 캠페인 실천마크인 아이에게 마크 제품으로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포름알데하이드, 1,4-다이옥산, 광물성오일,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트리클로산, 인공색소, 페트롤라툼 등 30여 가지의 물질을 넣지 않은 제품이다.



닥터아토 단동십훈은 전국 백화점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