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4급 판정…입영 연기할 듯

박유천, 4급 판정…입영 연기할 듯

기사승인 2012-05-03 14:33:00

[쿠키 연예] JYJ 멤버 박유천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박유천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박유천이 최근 세 차례에 걸쳐 받은 신체 재검사 결과 천식 때문에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급 판정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대체한다.

박유천의 입소 예정일은 21일이지만,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 입영 연기를 신청할 예정이다. 박유천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 출연 중이고 드라마는 24일 막을 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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