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교수 "조국의 미래를 말한다" 강연회"

"조국교수 "조국의 미래를 말한다" 강연회"

기사승인 2012-08-21 17:54:01


서울대 조국교수는 21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구민회관에서
조국의 미래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주민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연회를 가졌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곧 우리사회의 기본적인 인권이라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minseok@kmib.co.kr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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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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