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방법으로 사람의 셀트리세포를 시험관내에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정자를 만들기 힘든 남성불임증 환자의 정자 전단계 세포와 함께 배양해 길러 난자와 체외수정시키는 치료가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트리뷴 송정현 기자 jhsong@medical-tribune.co.kr
11월 최대 적설 기록 ‘설국으로 변한 서울’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맞아봐요. 예쁘다(어눌한 한국말로)." 말레이시아인 아나(20)씨는 27일 서울 용산구 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