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현대사회에서 다이어트는 외적인 아름다움의 추구와 동시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보기 위해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고르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는 원푸드 다이어트,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굶는 다이어트’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이와 관련해 다이어트식품 전문기업 핫앤슬림은 단순하게 먹지 않으면 살이 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핫앤슬림 관계자는 “단기간 섭취열량이 극도로 적어지면 몸무게가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체수분과 단백질이 줄어드는 것”이라며 “오히려 몸의 근육과 골격을 망칠 수 있는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몸을 상하게 할 위험이 큰 가운데, 핫앤슬림에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에스란(slan)’을 최근 출시했다.
핫앤슬림 연구진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에스란(slan)은 잠자는 동안 체지방을 관리해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이다. 제품은 천연식물성성분으로 구성돼 인체에 무리 없이 건강하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보조한다.
장연동운동을 활성화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으로 상쾌한 아침을 선사하며, 또한 복부에 축적돼 있는 열량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신체활동이 적고 섭취열량이 높은 현대인들의 근육단백질의 분해를 최소화하면서 복부와 허리를 중심으로 체지방 관리가 진행되는 원리다.
잠자기 전 하루 한 번 간편한 섭취만으로도 몸매관리와 쾌변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인증을 획득한 한방의약품전문 ㈜한국 인스팜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제조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다.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해지는 수면시간에 복용하는 에스란은 장연동운동 활성화를 유도해 복부에 축적된 열량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복부나 허리를 중심으로 체지방관리를 돕는다. 복부는 잔여열량을 체지방으로 보관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복부 체지방을 집중적으로 공략,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를 가꿀 수 있도록 한다.
핫앤슬림 관계자는 “체지방이 빠지지 않고서는 진정한 다이어트라 말할 수 없다”면서 “에스란이 힘들고 지치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