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신예 그룹 빅스의 멤버 엔이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엔은 트위터에 얼굴 부분이 잘려진 한 여인과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카메라 눈치에 매니저 눈치에… 데이트도 못하고…. 진짜 잘 되야지..
아 힘들다……”라는 글을 올렸다.
엔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아직 정확한 내용을 전하고 있지 않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