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비오템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을 위한 선물로 남녀 자외선 차단제와 비비크림, 화이트닝 케어 세트를 선물로 추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오템 ‘UV 수프라 디-톡스’는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 뿐만 아니라 먼지나 공해와 같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다. 가벼운 로션 타입의 텍스처로 백탁 현상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비오템 옴므의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 UV 디펜스는 끈적이고 번들거린다는 자외선 차단제의 고정관념을 깨고 답답함과 끈적임 없이 마치 로션을 바르듯 가볍게 스미는 제품이다. 또 피부 광노화 생성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의 UVA와 UVB를 차단해주면서 피부의 자연 방어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비오템 ‘워터딥 BB’은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가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제품으로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특히 수분 라인으로 유명한 비오템에서 선보이는 비비크림답게 하루 종일 풍부한 수분감이 지속되는 것이 일반적인 비비크림과의 가장 큰 차이다.

비오템의 ‘3색빛 화이트닝 에센스 세트’는 피부톤을 결정하는 3가지 색을 관리해 피부톤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전문 화이트닝 케어 라인으로 구성됐다. 3색빛 화이트닝 에센스는 다크스팟, 칙칙함, 불규칙한 3가지 피부톤을 개선시켜 피부의 투명한 빛을 찾아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