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첫 솔로음반을 발매한 김재중이 중국 현지 팬들을 위해 ‘라볶이’를 요리하고 있다.
김재중은 17일 오후 중국 상하이체육관에서 ‘Your, My and Mine’ 공연을 열었다. 미니앨범에 수록된 5곡을 비롯해 노래 9곡을 라이브로 노래했고, 간단하지만 정성을 담은 ‘라볶이’를 즉석에서 요리해 팬들과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재중은 첫 솔로음반 ‘I’ 를 한국에서 첫 공개한 뒤 아시아 투어 형식으로 태국, 중국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사진제공=씨제스
상하이(중국)=국민일보 쿠키뉴스 홍종선 기자 dunastar@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