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27일 오후 2시36분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산림청 헬기 등 5대와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춘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인기 기사]
▶ “개그맨·의사 등과…” 사진 공개 가평녀 충격
▶ [단독] 샤이니 온유·AS 정아, 압구정 데이트 포착
▶ “힐링이 아니라 킬링캠프” 설경구 출연 반대여론
▶ “명문대생마저…” 지하철 소변남 고발사진
▶ 이번엔 고종석… 고은태 성희롱 피해女 리트윗 논란
▶ 고은태, 성희롱 피해女에 “일단 지워달라”
▶ “아기 엄마 제정신이야?” 길빵녀 몰카 뭇매
▶ 길 막고… 남녀대학생 민폐 동영상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