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릴리안 초흡수 무향’ 출시

깨끗한나라, ‘릴리안 초흡수 무향’ 출시

기사승인 2013-03-28 10:28:01

[쿠키 생활]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순간 흡수력과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소재감을 강화한 ‘릴리안 초흡수 무향’ 생리대를 출시한다.

‘릴리안 초흡수 무향’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릴리안 초흡수 ‘베이비파우더향’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릴리안 초흡수’의 강력한 흡수력과 부드러움은 유지하되 ‘무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초스피드의 순간 흡수력이 돋보이는 ‘릴리안 초흡수’ 생리대는 특허 받은 8만개 멀티홀 커버 설계로 생리혈을 닿자마자 빠르게 흡수해 샘방지에 탁월할 뿐 아니라, 피부에 닿는 면적을 30% 줄여 착용시 부드럽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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