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5일 오후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프레스리허설이 열렸다.
‘넥스트 투 노멀’은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그녀의 가족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박칼린과 남경주, 이정열, 태국희, 한지상, 오소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일부터 5월 5일까지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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