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수분크림 10만개 판매 돌파

엘리샤코이, 수분크림 10만개 판매 돌파

기사승인 2013-04-06 13:47:00

[쿠키 생활] 천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는 자사 수분크림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이 출시 후 누적판매 10만개를 넘어섰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보습성분 중에서도 수분 유지 능력이 뛰어난 히아루론산과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피부 노화속도를 늦추는데 도움을 주는 산소수, 프랑스 유기농 에코서트 인증 성분인 넥타퓨어가 함유돼 있다면서, 이는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해다.

엘리샤코이 브랜드 관계자는 “뛰어난 보습력과 바르는 즉시 느껴지는 청량감, 산뜻하게 발리는 젤 타입의 제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사랑을 받아 10만개 이상의 판매를 달성했다”면 “수분을 잃기 쉬운 봄철 환절기와 여름에 사용하기에 더욱 좋은 제품으로 현재도 꾸준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50g(3만2000원)으로, 엘리샤코이 공식 쇼핑몰인 뷰티조아와 온라인 쇼핑몰과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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