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이 경량 소재를 사용한 방풍 재킷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폴이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중 ‘아이작 방풍 재킷’은 초경량의 슈퍼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안 입은 듯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생활 방수·방풍 기능을 지녔으며, 3가지 연출과 활용이 가능한 ‘3 IN 1’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아 트레킹과 도심 속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두루 적합하다.

여성용 제품 ‘아그네스 방풍 재킷’은 30D 이하급 다운프루프 원단을 사용해 실크처럼 부드럽고 가벼우며, 우수한 방풍·방수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재킷이다. 3D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이 높아 봄철 트레킹이나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착용하면 적절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선 기자 ujuin25@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