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JW중외제약이 소비자들에게 미용정보를 제공하는 학술행사를 진행했다.
JW중외제약은 어버이날을 맞아 미용에 관심 있는 가족을 초청해 최신 미용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엘란쎄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중년 여성이 꼭 알아야 하는 동안 비법, 생활 속 주름 예방 방법과 함께 봄철 건강한 피부 관리법, 필러시술의 장단점 등을 소개했다.
또 개인별 1:1 맞춤 상담과 함께 메이크업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지화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해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며 “동안 피부와 주름 개선을 위한 최신 미용 학술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의를 진행한 청담주니스 성형외과 최준영 원장은 “최근 효과적인 주름 관리를 위한 필러 시술이 대중화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필러의 안전성과 유지기간이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필러제형의 바이오스티뮬레이터(Bio-Stimulator)인 엘란쎄는 미국 FDA가 인증한 의료용 고분자 물질인 Poly-caprolactone(PCL)성분을 젤 상태로 주사기에 담아 피부주름, 얼굴윤곽 개선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된다. 또, 자체적으로 피부 재생과 탄력을 콜라겐 Type1과 Type3을 생성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