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100% 한우로 만든 고단백·저지방 유기농 영양간식 ‘다하누 한입 육포’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한입 육포’는 다하누가 2009년 출시한 ‘다하누 육포’를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입 크기의 육포로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이다.
국내산 천연재료와 100% 한우로 만든 ‘한입 육포’는 부드럽고 연한 웰빙 부위만을 골라 고유의 결대로 다듬은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육질이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콜레스테롤이 적은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섭취가 간편해 장시간 운전이나 등산·여행 등 야외 활동할 때는 물론 바쁜 직장인이나 수험생, 어린이들 간식으로 탁월하며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아울러 위생적인 최첨단 HAACP(위해요소집중관리) 시설에서 화학조미료 등 일체의 첨가제를 넣지 않고 만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다하누 한입육포’는 15g 중량으로 가격은 3300원이며 김포와 영월의 다하누촌 매장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 판교와 일산, 동탄, 수진역의 다하누 AZ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김포에 대표 한우마을이자 한우먹거리촌인 ‘다하누촌’과 한우전문쇼핑몰 1위에 빛나는 다하누몰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한우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축산물종합쇼핑센터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동탄, 일산, 수진역점에 오픈했으며 최근에는 ‘다하누 곰탕’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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