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코리아나화장품 웰빙라이프에서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대인의 건강 트렌드에 맞춰 항산화 효과와 다이어트효과에 뛰어난 아사이베리가 고함량 함유된 프리미엄 건강 기능식품 ‘아사이베리맛 비타민C’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사이베리와 비타민C가 만나 탄생한 ‘아사이베리맛 비타민C’는 아사이베리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비타민C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철의 흡수를 높이는 역할을 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항산화 작용에 탁월하다.
또한 비타민 C, E를 다량 함유한 슈퍼푸드 아사이베리가 67%이상 고함량 함유됐으며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약 22배 높아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함께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권지현 코리아나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외국 모델 미란다 커의 피부미용 비법으로 소개된 아사이베리가 사회에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주목을 받아 웰빙라이프에서 천연원료 아사이베리를 활용한 비타민C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아사이베리와 비타민C가 만나 강력한 항산화 시너지효과로 스트레스로 인해 육체피로를 겪는 직장인과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는‘아사이베리맛 비타민C’는 인공ㆍ합성 원료를 배제하고 천연원료를 선별 사용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맛과 향, 색상에도 천연 향과 천연 색소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