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한국존슨앤드존슨의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는 자연의 힘으로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 관리를 선사하는 ‘파지티블리 너리싱 에너자이징 라인 & 파지티블리 너리싱 카밍 라인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비노의 파지티블리 너리싱 라인은 아비노의 대표 성분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의 뛰어난 보습력은 기본, 각종 피부 고민을 가장 효과적으로 케어 하는 자연 성분들을 엄선해 담은 프리미엄 내추럴 라인으로 액티브한 자연이 선사하는 건강한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지치고 생기 없는 피부를 위한 ‘에너자이징 라인’은 활력을 높여주는 자연 성분 석류와 자몽 추출물이 지친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공급하고 산뜻한 향으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즉각적인 에너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아비노의 신제품 파지티블리 너리싱 라인은 9월부터 올리브영, GS왓슨스 등 전국 드럭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