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안행부, 생활안전지도 시범지역 15곳 확정

[뉴스파일] 안행부, 생활안전지도 시범지역 15곳 확정

기사승인 2013-10-23 15:54:01
[쿠키 사회] 안전행정부는 ‘생활안전지도’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 15개 시·군·구를 시범지역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난·범죄·교통사고 등 생활 주변 안전과 관련한 주요 정보를 지도를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지역 주민에게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시범지역은 경기도 안양·시흥시, 충북 충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구미시, 제주 제주시, 대구 달성군, 전남 무안군, 경남 거창군, 서울 송파·성북구, 부산 부산진구, 인천 남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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