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대명리조트가 가을과 겨울을 위한 특별 이벤트 상품과 특별 혜택을 주는 회원권을 선착순 소수 고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그리고 노블리안(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연간 사용박수 30박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서비스 15일을 추가 제공한다.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의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가 부여되며, 전국에서 예약을 통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한다면 일시불할인가로 적용되어 회원권 가입의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기명회원과 무기명회원에 따라 또 다른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기명의 경우 객실 회원가의 50%할인, 스키리프트 무료, 오션월드 주중 무료 주말 50%, 대중골프장 주중 무료 주말 50% 등을 제공한다. 무기명의 경우 쿠폰으로 발급받아 아무나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무기명 법인의 경우 3구좌 이상 분양 시 일시납 할인 외 추가할인이 가능하도록 하여 비즈니스적인 부분에서도 훌륭한 리조트로써 자리 잡고 있다.
현재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만원부터, 스위트형 분양가는 3000만~4000만원대로 형성돼있다. 노블리안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로 이루어지며 회원권 최저가는 1억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 가입 시 전국의 직영점 11곳(설악 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 양양 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 일산, 거제)과 2곳(해운대, 도고)의 체인콘도 및 홍천, 설악 퍼블릭 골프장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제주도 4곳의 골프장과 남부지방 골프장 1곳을 할인가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 가을 오픈한 ‘소노펠리체 CC’는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도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분양 중인 회원권은 겨울 성수기 전까지 ‘VIP 노블리안 객실 체험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현재 회원들에게도 많은 이슈로 자리 잡고 있기도 하다. 특히 특별 회원권은 회원가입과 동시에 ‘대명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즉시 회원번호를 발급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등기제로 리조트를 소유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고 ‘회원제’ 회원권은 회원권 분양금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하며 보다 실속 있다는 것이 큰 이점이다.
기존의 혜택에서 더욱 풍성해진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선착순으로 분양이 되고 있으며, 현재는 회원권 분양을 희망하나 원하는 구성이 매진되는 현상 또한 나타나고 있어 소비자들은 보다 발 빠르게 분양 받기위해 상담을 희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명리조트 이정원 팀장은 “이번 특별 이벤트 상품과 특별 혜택들은 현 기간에 대명리조트에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들에게만 주어지며, 기존의 혜택보다 더욱 탄탄하다”며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회원권 구입을 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말했다.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은 24시간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편한 시간대에 언제든지 자유롭게 상담을 할 수 있으며, 1대1 상담으로 자신의 요구에 맞는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전화 02-21865-762). 방문 상담을 원할 시에도 담당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안내문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