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LG패션이 전개하는 유러피안 편집숍 ‘라움 에디션’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해피 할로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라움 에디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오는 11월3일까지 진행되며, 라움 에디션에 입점된 일부 브랜드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사은품과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포토마통과 뽑기 오락기,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추가 할인 및 사은품 증정을 병행한다.
한편 라움 에디션은 유럽의 다양하고 감각적인 콘셉트의 액세서리 및 신발 브랜드들을 선보이는 편집숍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니커즈 브랜드 ‘벤시몽(Bensimon)’과 레인부츠의 대명사인 ‘헌터(Hunter)’, 프랑스 러기지 백 ‘리뽀(Lipault)’, 영국 감성의 플랫신발 ‘코코로즈(Cocorose)’ 등이 입점돼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