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대명리조트·콘도’가 이벤트 회원권으로 선착순으로 고객들에게 기존의 혜택에 신규 혜택을 더하여 회원권을 분양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혜택에서 더욱 풍성해진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가을과 겨울에 회원권을 사용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선착순으로 분양이 되고 있다.
대명리조트 최은지 과장은 “이번 특별 이벤트 상품과 특별 혜택들은 현 기간에 대명리조트에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들에게만 주어지며, 기존의 혜택보다 더욱 탄탄하다”며 “원하는 구성이 일부 매진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 회원권은 회원가입과 동시에 ‘대명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즉시 회원번호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등기제로 리조트를 소유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고 ‘회원제’ 회원권은 회원권 분양금을 반환받을 수 있어 보다 실속 있다.
이번 분양에는 2000만원대 패밀리(20평형), 최저 3000만원대 스위트(30평형), ‘VVIP’를 위한 최저 1억대의 노블리안(실버,골드,로얄,프레지덴셜) 소노펠리체 회원권(40평~95평형)을 분양한다.
회원권은 연간 사용박수 30박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서비스 15일을 추가 제공한다.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의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가 부여되며, 전국에서 예약을 통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한다면 일시불 할인가를 적용, 회원권 가입의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기명회원과 무기명회원에 따라 또 다른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기명의 경우 객실 회원가의 50% 할인, 스키리프트 무료, 오션월드 주중무료 주말 50%, 대중골프장 주중무료 주말 50% 등이 있다. 무기명의 경우 쿠폰으로 발급받아 아무나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기명 법인의 경우 3구좌 이상 분양 시 일시납 할인 외 추가할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남해, 진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삼척을 포함한 3곳에 새로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에 회원 가입 시 전국의 직영점 11곳(설악 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 양양 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 일산, 거제)과 2곳(해운대, 도고)의 체인콘도 및 홍천, 설악 퍼블릭 골프장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 4곳의 골프CC와 남부지방 1곳 골프CC 할인가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가을맞이에 앞서 8월 오픈된 ‘소노펠리체 C.C’는 현재 추가 운영되고 있으며, 신규 회원들에게는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통보하여 비즈니스를 위한 회원들에게도 큰 인기가 있다.
이번 신규 분양 될 회원권은 겨울 성수기 전까지 ‘VIP 노블리안 객실 체험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은 24시간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방문 상담을 원할 시에도 담당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안내문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02- 5544-810).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