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스타일의 롱 다운 자켓을 출시한다.
먼저 엘레쎄의 라쿤 퍼 롱 다운 자켓은 오리털 소재의 남성형 해비 다운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스포티한 야상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수납 기능과 보온성을 두루 갖춰 일상에서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도 제격이며, 후드와 라쿤퍼의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블랙과 카키,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25만9000원
포근한 오리털 소재의 엘레쎄 여성 슬림 롱 다운 자켓은 힙 라인을 덮는 적당한 길이감과 세련된 컬러, 허리를 날씬하게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하이 넥 스타일로 더욱 보온성을 높였다. 따뜻한 색감의 옐로 컬러가 겨울 패션의 완벽한 포인트가 돼 주며 일상에서는 물론 산에서나 스키장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때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23만9000원
엘레쎄의 다운 자켓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