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개그맨 양세형이 불법도박 파문으로 방송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MBC 에브리원 ‘무작정패밀리3’ 제작진은 12일 “불법도박에 연루된 이상 양세형이 사실이 하차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양세형은 최근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앞서 탁재훈과 이수근 토니안 앤디 붐 등이 불법도박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