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리뉴얼 된 홈페이지는 성인환자, 소아?청소년환자, 교육세미나신청자, 채용희망자, 외국인 등 대상자별로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미지 중심의 윈도우 8 스타일의 UI(User interface)형식을 적용해 장애인, 중장년층 등도 쉽게 정보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한층 이용이 편리해졌다.
이지선 병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와 디자인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서울재활병원의 재활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병원의 가치와 비전을 보여주는 공간인 동시에, 고객이 편리하게 참여도 가능한 쉬운 홈페이지(Easy Homepage)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킨뉴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