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IT]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진행을 맡은 정소림 게임해설가의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행사에서 정소림 게임해설가는 가슴골을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과거 정소림 게임해설가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들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시상식으로 13일 오후 5시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렸다.
이어지는 행사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3’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지스타는 전년 대비 7.1% 성장한 역대 최대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지난해 2111부스에서 2261부스로 참여부스가 늘었으며 전시 면적도 1만8000여㎡로 지난해 1만3200㎡보다 4800㎡ 확대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