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밴드 FT아일랜드의 새 앨범이 일본에서 발매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8일 발매되는 FT아일랜드의 미니 앨범 ‘더 무드(THE MOOD)’는 일본 대형 음반유통업체 HMV가 발표하는 한국 아시아 음반 일간 종합 차트와 음반 일간 예약 차트 1위에 올랐다. 소속사는 “앨범 타이틀곡 ‘미치도록’은 어쿠스틱 사운드와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모던 록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