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테크니컬 미팅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테크니컬 미팅

기사승인 2013-12-07 18:03:00

[쿠키 스포츠] 제21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한국, 몬테네그로, 네덜란드, 콩고민주공화국, 프랑스, 도미니카공화국)의 코칭스태프가 7일 오전(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팔켄스타이너 호텔에서 ‘테크니컬 미팅’을 하고 있다. 테크니컬 미팅에선 각국 선수단의 유니폼을 결정하고 선수들의 신원을 확인하며 스케줄을 확정하는 감독자 회의다.

베오그라드(세르비아)=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태현 기자 tae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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