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오는 1월에 개봉하는 영화 ‘피끓는 청춘’의 메인 포스터가 27일 공개됐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여자 일진 박보영(23), 카사노바 이종석(24), 청순가련 서울 전학생 이세영(21), 홍성공고 싸움짱 김영광(26)이 80년대 당시 청춘과 사랑을 그린 영화다.
포스터를 본 네티즌들은 “가르마는 역시 삼천포가 최고”, “박보영 일진 카리스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정훈 기자 oik416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