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고은아, 조카 위한 요리하다 비명지른 이유는

‘오마베’ 고은아, 조카 위한 요리하다 비명지른 이유는

기사승인 2014-02-20 09:36:00

[쿠키 연예] 배우 고은아(26)가 조카 하진이를 위해 손수 요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오는 24일 밤 8시55분 SBS에서 방송되는 ‘오! 마이 베이비’에서 그는 조카를 위해 요리를 하며 숨은 실력을 뽐낸다. 그는 요리 중 갑자기 공포를 느끼며 소리를 질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지난 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3남매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줘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국민 감초 배우 임현식 가족의 강화도 여행과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손준호의 리얼 육아 라이프도 함께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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