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제니 어디 갔나?”… ‘신의 선물-14일’ 한선화, 청순미 ‘듬뿍’ 봄맞이 셀카

“섹시한 제니 어디 갔나?”… ‘신의 선물-14일’ 한선화, 청순미 ‘듬뿍’ 봄맞이 셀카

기사승인 2014-04-01 10:23:00

[쿠키 연예] 아이돌그룹 시크릿 멤버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출연중인 한선화(24)가 봄나들이하며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한선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 화장 지운 제니~! 오늘 밤 10시 SBS 신의 선물-14일 본방 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 수수하게 꾸몄지만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 정말 예쁘게 나왔다” “화장 진하지 않아도 예쁘다. 일반인 훈녀 같다” “신의 선물에서도 연기 나쁘지 않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신의 선물’에서 기동찬(조승우)이 운영하는 사설 심부름 업체 일원으로, 털털하면서도 섹시한 캐릭터 제니 역을 연기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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