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재킷에 속옷만… 클래스가 다른 ‘하의 실종’

니콜 키드먼, 재킷에 속옷만… 클래스가 다른 ‘하의 실종’

기사승인 2014-04-11 18:23:00

[쿠키 연예]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46)의 과감한 화보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몰렸다.

공개된 사진은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의 2014 봄/여름 시즌 캠페인 화보다.

사진 속 키드먼은 흰색 재킷에 팬티만 입고 상의는 아무 것도 착용하지 않는 파격적인 차림이다. 그동안 보여준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키드먼 역시 우월하다” “나이가 들어도 톱클래스 미녀다” “이런 파격적인 모습은 처음이다. 멋진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사진=지미추(JIMMY 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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