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교원그룹이 프리미엄 화장품 ‘수피엘(Supiel)’ 브랜드의 화이트닝 라인 3종을 추가로 론칭하고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한다.
5월 2일 출시되는 ‘수피엘 버전 화이트닝’은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3단계로 완벽한 화이트닝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 기미와 잡티 등으로 피부색이 어두워지기 시작한 30대 이상 여성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수피엘 버전 화이트닝’은 노후된 각질, 기미와 잡티, 피부 톤을 완벽하게 개선해주는 3단계의 3종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피부 윤기 ▲투명도 ▲균일도 ▲각질 제거 ▲밝기 등 5가지 미백 기능에 대해 임상 실험으로 그 효과를 입증했다.
김종서 성형외과 전문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미백을 통해 화사한 피부 톤 연출을 원하는 30대 여성들이 많은데, ‘수피엘 버전 화이트닝’은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우수한 화장품”이라며 “임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제품 가격은 ‘화이트 클리어 부스터’가 5만 7천원(180ml), ‘화이트 인텐시브 세럼’이 12만원(60ml), ‘화이트 톤업 모이스춰라이저’가 6만 3천원(100ml)이다. (구입 문의: 1588-4113, www.supiel.co.kr )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