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4인의 뷰티 & 인상 전문가들과 함께 맑은 윤기 피부의 비밀을 공개한다.
설화수와 4인의 뷰티&인상 전문가들은 모두 입을 모아 피부의 맑은 윤기가 인상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맑은 윤기 피부는 완벽한 스킨케어의 마무리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한의사 왕혜문은 한의학에서 보는 아름다운 동안 피부의 기준이 맑은 윤기라고 꼽으며 윤기로 몸이 맑고 건강하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CEO들과 명사들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책임지고 있는 이미지 컨설턴트 송은영 역시 “지금껏 만나본 기품 있는 인상의 여성 명사와 CEO들의 공통점은 바로 맑은 윤기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었다”며 맑은 윤기 피부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한 그동안 오랜 시간 뷰티 에디터로 활약하며 누구보다 여성의 피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뷰티 컬럼리스트 한주희는 맑은 윤기 피부가 아름다움의 근본이라며, 잘 관리된 윤기나고 맑은 피부는 사람을 달라 보이게 한다고 얘기한다.
맑은 윤기 피부가 호감가는 첫인상을 만든다는 이민영 기업교육 전문가는 “맑은 윤기 피부가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가지고 현명한 관리를 하는 사람임을 짐작하게 한다”며 맑은 윤기를 위해서는 스킨케어의 마무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이고 있다.
4인의 뷰티 & 인상 전문가들이 밝히는 맑은 윤기 피부의 비밀은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공식 홈페이지 내 디지털 브로셔인 ‘미안서’(http://www.sulwhasoo.co.kr/product/new.jsp)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으며 7, 8월호 매거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미안피니셔는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 이전에 바른 제품들의 영양은 더 깊숙이 흡수시켜고, 피부 수분은 잠궈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상태를 지켜주어 피부에 차원이 다른 맑은 윤기를 선사한다.
미안피니셔의 주요 성분인 녹삼효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통 원료이자 설화수의 오랜 연구와 노하우가 담긴 녹차와 인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화롭게 가공한 것으로 피부의 맑기, 윤기, 수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설화수와 4인의 뷰티&인상 전문가들은 모두 입을 모아 피부의 맑은 윤기가 인상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맑은 윤기 피부는 완벽한 스킨케어의 마무리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한의사 왕혜문은 한의학에서 보는 아름다운 동안 피부의 기준이 맑은 윤기라고 꼽으며 윤기로 몸이 맑고 건강하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CEO들과 명사들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책임지고 있는 이미지 컨설턴트 송은영 역시 “지금껏 만나본 기품 있는 인상의 여성 명사와 CEO들의 공통점은 바로 맑은 윤기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었다”며 맑은 윤기 피부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한 그동안 오랜 시간 뷰티 에디터로 활약하며 누구보다 여성의 피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뷰티 컬럼리스트 한주희는 맑은 윤기 피부가 아름다움의 근본이라며, 잘 관리된 윤기나고 맑은 피부는 사람을 달라 보이게 한다고 얘기한다.
맑은 윤기 피부가 호감가는 첫인상을 만든다는 이민영 기업교육 전문가는 “맑은 윤기 피부가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가지고 현명한 관리를 하는 사람임을 짐작하게 한다”며 맑은 윤기를 위해서는 스킨케어의 마무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이고 있다.
4인의 뷰티 & 인상 전문가들이 밝히는 맑은 윤기 피부의 비밀은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공식 홈페이지 내 디지털 브로셔인 ‘미안서’(http://www.sulwhasoo.co.kr/product/new.jsp)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으며 7, 8월호 매거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미안피니셔는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 이전에 바른 제품들의 영양은 더 깊숙이 흡수시켜고, 피부 수분은 잠궈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상태를 지켜주어 피부에 차원이 다른 맑은 윤기를 선사한다.
미안피니셔의 주요 성분인 녹삼효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통 원료이자 설화수의 오랜 연구와 노하우가 담긴 녹차와 인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화롭게 가공한 것으로 피부의 맑기, 윤기, 수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