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겟 잇 뷰티 ‘웰 에이징’ 편에서는 아름답고 당당하게 가꾸기라는 주제로 이를 위한 핫 키워드인 ‘피부 디톡스’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두 뷰티 MC 및 베러걸스를 사로잡은 것은 디올 코스메틱의 원에센셜 에센스 와 디톡스 마사지법이다.
피부과 전문의 김유진 원장은 미세 먼지,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우리 몸에 매일 매일 쌓이게 되는 피부 독소가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실험을 통해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피부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도 흡수 되지 못하고 피부는 칙칙해지고 노화도 가속화된다”고 말하며 ‘피부 디톡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배우 메이크업의 대가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실장은 스페셜 피부 디톡스 법을 공개했다. 여배우들이 오면 메이크업 전, 히비스커스 티를 권한다며, 히비스커스 차와 피부 위한 피부정화 에센스, 디톡스 마사지, 플러스 마이너스 메이크업 등 특별한 노하우가 소개될 예정이다.
손대식 실장은 '히비스커스 성분'이 담긴 디올의 원에센셜을 피부 디톡스의 또 다른 방법으로 손꼽았다.
일명 디톡스 에센스라 불리는 디올 코스메틱의 원에센셜은 에센스 첫 단계에서 바르는 에센스로 피부의 독소 정화와 재생, 에너지 부스팅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에센스를 바르기 전과 후, ‘독소 배출 마사지’와 함께 하면 완벽 ‘데일리 디톡스 케어’가 완성할 수 있다.
손대식 실장은 “디톡스 에센스를 바르기 전 독소 배출 마사지를 통해 피부를 깨워주고 흡수도 더욱 잘된다”고 전했다.
겟 잇 뷰티 MC 유인나와 재경은 “피부 디톡스가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바르는 에센스의 피부 흡수력이 너무 뛰어나다”고 말하며 디톡스 에센스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두 MC가 큰 관심을 보인
디톡스 에센스의 원조 '디올 원 에센셜'은 더욱 탁월해진 피부 정화 재생 효과로 리뉴얼돼 선보이며 13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코스메틱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디올 원 에센셜은 오늘 저녁 온스타일 ‘겟잇뷰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